서학아트스페이스

조각가 김성균의 작업실에서는

전통문화유산과 현대 조형예술, 그리고 디지털 기술이 만나 새로운 예술적 가치를 만들어 냅니다.

Artist Studio

전통을 현대의 언어로 빚어내는 창작의 공간

예술가의 사유가 머무는 곳, 전통과 기술이 만나 새로운 작품이 탄생하는 창작의 공간입니다.

서학아트스페이스 지하에 위치한 작업실은 조각가 김성균의 예술적 사유와 창작이 시작되는 공간입니다. 이곳에서는 나무와 흙, 금속과 같은 전통적인 조형 재료부터 3D 스캐닝, 디지털 모델링, 3D 프린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창작 기법이 융합되며 새로운 예술적 가치를 만들어 냅니다.

김성균 작가는 지난 26년간 한국의 정체성과 삶의 이야기를 조형 언어로 탐구해 왔습니다. 초기에는 나무를 매개로 한 자가 치유(Self-Healing)의 작업을 이어왔으며, 이후 조각보와 툇마루, 민화와 전통문화유산 등 한국적 소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작업으로 작품 세계를 확장해 왔습니다. 이러한 예술적 고민과 실험은 모두 이 작업실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특히 전주 남고산 호랑이 설화에서 탄생한 ‘화랑이’ 캐릭터와 문화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아트 굿즈 역시 이곳에서 기획되고 제작됩니다. 손끝의 감각과 디지털 기술이 만나 전통의 가치를 새로운 형태로 구현하는 창작의 현장인 것입니다.

작업실은 단순한 제작 공간을 넘어 예술가의 생각이 형태가 되고, 형태가 작품이 되며, 작품이 다시 사람들의 일상으로 이어지는 예술의 출발점입니다. 방문객들은 이 공간을 통해 하나의 작품이 완성되기까지의 과정과 예술가의 철학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습니다.

서학아트스페이스의 모든 이야기는 이곳에서 시작됩니다. 전통과 현대, 예술과 기술, 사람과 공간이 만나 새로운 흐름(FLOW)을 만들어내는 창작의 중심지입니다.

Artist Works